
김광현의 활약이 기대되는 뉴욕 메츠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1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는 4일 오전 2시 50분부터 생중계된다.
지난 2019년 12월부터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광현은 올 시즌 더 많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. 이번 시즌 김광현이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의 선발요원으로 선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의 수많은 팬들을 들뜨게 한 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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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2일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한 새내기 메이저리그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 역시 4일 오전 6시부터 밀워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.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@dong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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